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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가 기후·환경교육체험관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 부서명
    디지털소통팀
  • 등록자명
    이다영
  • 등록일자
    2021-08-20
  • 조회수
    3,625

폐교가 기후·환경교육체험관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2021.8.18 환경부-서울특별시-서울특별시교육청 환경교육체험관(에코스쿨) 조성과 기후·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
'환경교육체험관 조성사업'이란?
미활용 폐교를 제로에너지건축물 등 환경친화적으로 새단장(리모델링)해 기후·환경교육 거점시설로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서울시, 서우리교육청과 함께 서울 환경교육체험관을 추진중입니다.(강서구 공진중학교, 2020.2 폐교)
2020년 12월: 계획 수립(제3차 환경교육종합계획)
2022년 설계 완료, 2024년 하반기: 완공·개관
*부산 등 다른 지역에서도 환경교육체험관이 조성되도록 확대해 나갈 계획
이렇게 꾸며집니다.
실외: 학습공간-환경교실, 연구실, 학습자 쉼터, 도서관, 작업공간, 영상제작실 등
실내: 체험공간 구성: 자생식물을 활용한 완충숲, 탄소저감숲, 기후변화 관찰숲, 온실, 양묘장, 야외교실, 생태연못, 텃밭
환경교육체험관이 학교의 생태전환교육과 시민들의 환경교육시설로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보도자료 URL: https://bit.ly/3meJa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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