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환경영향평가제도 개선 및 국토·환경계획 통합관리 본격화2018년 3월, 환경부와 국토교통부는
국토계획 및 환경보전계획의 통합관리에 관한 공동훈령을 제정하여
상호 계획 간 연계를 통한 개발과 보전의
상생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02
4대강 10개 보 개방2018년 하반기에는 그동안 4대강 및 10개 보 개방과 관련한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4대강 보에 대한 관리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03
생태계 보호지역 확대국가 차원에서 체계적인 복원과 보전방안을 마련하고,
생태관광명소로 지역발전에 기여하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04
깨끗한 물 공급 및 절약 확대2017년 7월부터 11월까지
상수도 미보급지역의 지하수 관정에 대한
무료 수질검사를 지원하고, 수질기준을 초과한 관정 700개소에
맞춤형 정수장치를 지원, 노후관정 100개소를 개량했습니다.
05
물관리일원화를 통한 통합 물관리 로드맵 마련2017년 7월부터 운영 중인 통합물관리 비전포럼을
2018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통합물관리 로드맵을 완성하겠습니다.
환경부는 국토환경의 올바른 가치평가를 바탕으로
자연성 회복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