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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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진 장관,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어린이 환경보건 관리대책 추진하겠다"
  • 등록자명
    윤혜린
  • 부서명
    환경보건정책과
  • 연락처
    044-201-6754
  • 조회수
    5,353
  • 등록일자
    2024-02-02

▷ 한화진 환경부 장관, 초등학교 석면해체·제거 및 환경안전관리 현장 점검

▷ 현장의 살아있는 목소리 반영한 어린이 환경보건 정책 추진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2월 2일 오전 서울시 중구에 소재한 충무 초등학교*를 방문하여, 학교 석면해체·제거 및 환경안전관리 현장을 살피고 관계자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듣는 자리를 갖는다고 밝혔다.

* 1957년에 개교했으며, 석면해체사업으로 학교 내 전체 석면제거 완료 ('24, 무석면 건축물) 


환경부는 유해한 환경노출에 민감한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어린이 환경보건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어린이 환경보건현장을 세심히 살피고 현장 관계자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기 위해 환경부 장관이 석면해체·제거 및 환경안전관리 현장을 직접 둘러보는 것이다.


특히, 환경부는 철저한 학교 석면 해체·제거현장 관리를 위해 올해 학교 석면건축자재의 손상상태 및 비산가능성 조사를 지원(50개교)하고 우수 학교 감리 현장 발굴('24년 하반기 공모전 개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부 학교 석면해체·제거 계획〕'16년부터 석면해체·제거사업 추진 중으로 '27년까지   초등학교 6,325개 중 남아있는 2,005개 학교(31.7%) 석면 건축자재해체·제거 완료 예정


아울러, 환경부는 초등학교 환경안전관리의 하나로 '환경보건법'에 따라 어린이활동공간의 환경안전관리기준을 설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전 관리를 위한 현장 지도 및 점검을 지원하고 있다.


환경부는 이날 현장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어린이 환경보건 정책에 반영하는 등 국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적으로 담아내고, 관계부처와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환경보건 민감계층인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따뜻하면서 생동감이 넘치는 어린이 환경보건 관리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겨울방학 학교 환경안전 현장방문 계획(안).  끝.


담당 부서 환경부 책임자 과  장  김지영 (044-201-6750) <총괄 /> 환경보건정책과 담당자 사무관 윤혜린 (044-201-6754)  환경보건국 책임자 과  장  서민아 (044-201-6810)  환경피해구제과 담당자 사무관 김진형 (044-201-6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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