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전체보기

자주찾는 메뉴메뉴   선택   후   저장   버튼을   눌러주세요(최대   6개   지정)

  • 정보공개
  • 국민소통
  • 법령·정책
  • 발행물
  • 알림·홍보
  • 기관소개

카드뉴스

  • 홈으로
게시물 조회
지역이 주도하는 2050 탄소중립
  • 부서명
    기후전략과
  • 등록자명
    김희옥
  • 등록일자
    2021-05-20
  • 조회수
    4,753

탄소중립을 향한 변화의 주인공!
지역이 주도하는 2050 탄소중립!
환경부,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 한국환경공단
'대한민국 지자체가 함께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합니다!'
'2021 P4G 서울 정상회의*(5.30~31)'에 앞서 '글로벌 탄소중립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특별세션을 개최(5.24)합니다. 이 행사에서 우리 지자체가 모여 '지역이 주도하는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합니다.
*P4G 서울 정상회의 : 기후변화에 관한 파리협정 이행이 시작되는 2021년에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최초의 환경 분야 정상회의
'탄소중립이란 무엇일까요?'
CO2등의 온실가스 배출량과 흡수량이 같아져서 순(Net) 배출량이 '0'이 되는 상태를 의미
기후변화 정부간 협의체인 IPCC는 '1.5℃ 특별보고서'에서, 기후변화의 위험을 줄이려면 2050년까지 모든 국가가 탄소중립을 달성해야 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탄소중립, 지자체의 역할이 왜 중요한가요?
탄소중립에는 우리 사회의 전반을 바꾸는 큰 도전이 필요합니다.
변화의 과정에서 지역 특성에 맞는 탄소중립 실천방안을 찾고 이런 실천이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어 지역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어야 합니다.
지역이 지금 탄소중립을 향한 변화의 주인공이 되어야하는 이유힙니다.
다른 나라는 어떻게 하고 있나요?
미국은 올해 지구의 날(4.22)에 개최된 기후정상회의에서 강화된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발표('05년 대비 50~52%), 주요 탄소배출국 40개국의 기후 약속을 이끌어 내었으며, 그 이전부터 EU, 중국, 일본을 비롯한 많은 국가가 탄소중립 정책을 발표하는 등 탄소중립 추진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가 되었습니다.
2050 탄소중립을 향한 지자체의 노력!
2020년 6월: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가 모여 정부의 탄소중립 선언을 촉구!
2020년 7월: 지자체의 뜻을 모아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 발족!
2021년 5월: 지역이 주도하는 대한민국 지자체의 2050 탄소중립 선언!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를 중심으로 국내를 넘어 국제사회의 기후행동을 선도하기 위해 의지를 불태우고 있습니다!
2050년! 탄소중립을 실현한 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변화할까요?
- 누구나 생활하며 쓰는 에너지를 생산하고 동시에 소비
- 탄소를 많이 배출하는 일자리는 친환경 미래 일자리로 전환
- 건물과 도시는 높은 에너지효율과 동시에 에너지를 자체 생산
- 농·어촌과 생태공간은 지역경제와 상생하는 그린에너지 공간으로 변화
- 모든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재활용하는 순환의 시대
Local Action! Global Change!
'더 늦기 전에, 지구를 위한 행동 지자체가 앞장서겠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