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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일보0402] 선설폐기물 방치 '고령 먹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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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 1,441
    • 등록일자 : 2004.04.02
  • 선설폐기물 방치 ''고령 먹칠''
    안림천변일대…행락철 관광객 눈살

    고령군의 주요 관광진입로인 고령읍 지산리 금계주유소 일대 안림천변에 수년 째 방치된 무허가 건물과 공사현장 사무실이 흉물거리로 전락,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특히 지난 해 말 완공된 26번 국도 지산리 덕곡재 도로선형 개량공사현장 사무실이 공사가 끝난 지 수개월이 지났어도 현장사무실을 철거하지 않고 각종 건설 자재와 쓰다 남은 폐유 등으로 인해 주변 환경오염을 시키고 있다.
    고령군 고령읍 지산리 (故)유일성 박사의 공덕비 옆 도로변에 수개월 째 방치된 버스와 공사현장 사무실을 철거하지 않아 흉물거리로 방치, 안림천의 경관을 해치고 있는 지적이다..
    또한 폐허가 된 공사현장에 마구잡이로 버려놓은 폐유와 건설폐기물 등이 불법 투기돼 있어 관광시즌을 맞아 주변 환경정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다.
    더욱이 바로 옆에는 사람이 살지 않는 무허가 건물이 오랜 기간 방치되고 있어 여름철 이곳을 많이 찾는 행락객들에 관광고령의 이미지를 먹칠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대해 주민들은“고령을 찾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지날 때 관광고령의 이미지 손상이 우려된다”며“ 관계당국의 시급한 조치가 필요할 때”라고 입을 모았다.
    고령=권오항기자 ohkwon@idaegu.com 고령군의 주요 관광진입로인 고령읍 지산리 금계주유소 일대 안림천변에 수년 째 방치된 무허가 건물과 공사현장 사무실이 흉물거리로 전락,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특히 지난 해 말 완공된 26번 국도 지산리 덕곡재 도로선형 개량공사현장 사무실이 공사가 끝난 지 수개월이 지났어도 현장사무실을 철거하지 않고 각종 건설 자재와 쓰다 남은 폐유 등으로 인해 주변 환경오염을 시키고 있다.
    고령군 고령읍 지산리 (故)유일성 박사의 공덕비 옆 도로변에 수개월 째 방치된 버스와 공사현장 사무실을 철거하지 않아 흉물거리로 방치, 안림천의 경관을 해치고 있는 지적이다..
    또한 폐허가 된 공사현장에 마구잡이로 버려놓은 폐유와 건설폐기물 등이 불법 투기돼 있어 관광시즌을 맞아 주변 환경정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다.
    더욱이 바로 옆에는 사람이 살지 않는 무허가 건물이 오랜 기간 방치되고 있어 여름철 이곳을 많이 찾는 행락객들에 관광고령의 이미지를 먹칠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대해 주민들은“고령을 찾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지날 때 관광고령의 이미지 손상이 우려된다”며“ 관계당국의 시급한 조치가 필요할 때”라고 입을 모았다.
    고령=권오항기자 ohkwon@idaegu.com 고령군의 주요 관광진입로인 고령읍 지산리 금계주유소 일대 안림천변에 수년 째 방치된 무허가 건물과 공사현장 사무실이 흉물거리로 전락,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특히 지난 해 말 완공된 26번 국도 지산리 덕곡재 도로선형 개량공사현장 사무실이 공사가 끝난 지 수개월이 지났어도 현장사무실을 철거하지 않고 각종 건설 자재와 쓰다 남은 폐유 등으로 인해 주변 환경오염을 시키고 있다.
    고령군 고령읍 지산리 (故)유일성 박사의 공덕비 옆 도로변에 수개월 째 방치된 버스와 공사현장 사무실을 철거하지 않아 흉물거리로 방치, 안림천의 경관을 해치고 있는 지적이다..
    또한 폐허가 된 공사현장에 마구잡이로 버려놓은 폐유와 건설폐기물 등이 불법 투기돼 있어 관광시즌을 맞아 주변 환경정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다.
    더욱이 바로 옆에는 사람이 살지 않는 무허가 건물이 오랜 기간 방치되고 있어 여름철 이곳을 많이 찾는 행락객들에 관광고령의 이미지를 먹칠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대해 주민들은“고령을 찾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지날 때 관광고령의 이미지 손상이 우려된다”며“ 관계당국의 시급한 조치가 필요할 때”라고 입을 모았다.
    고령=권오항기자 ohkwon@idaegu.com 고령군의 주요 관광진입로인 고령읍 지산리 금계주유소 일대 안림천변에 수년 째 방치된 무허가 건물과 공사현장 사무실이 흉물거리로 전락,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특히 지난 해 말 완공된 26번 국도 지산리 덕곡재 도로선형 개량공사현장 사무실이 공사가 끝난 지 수개월이 지났어도 현장사무실을 철거하지 않고 각종 건설 자재와 쓰다 남은 폐유 등으로 인해 주변 환경오염을 시키고 있다.
    고령군 고령읍 지산리 (故)유일성 박사의 공덕비 옆 도로변에 수개월 째 방치된 버스와 공사현장 사무실을 철거하지 않아 흉물거리로 방치, 안림천의 경관을 해치고 있는 지적이다..
    또한 폐허가 된 공사현장에 마구잡이로 버려놓은 폐유와 건설폐기물 등이 불법 투기돼 있어 관광시즌을 맞아 주변 환경정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다.
    더욱이 바로 옆에는 사람이 살지 않는 무허가 건물이 오랜 기간 방치되고 있어 여름철 이곳을 많이 찾는행락객들에 관광고령의 이미지를 먹칠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대해 주민들은“고령을 찾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지날 때 관광고령의 이미지 손상이 우려된다”며“ 관계당국의 시급한 조치가 필요할 때”라고 입을 모았다.
    고령=권오항기자 ohkwo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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