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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일보 인터뷰] "코로나19 계기로 드론 등 첨단 측정장비 적극 도입"
  •     등록자명 : 박현상     조회수 : 97     등록일자 : 2020.05.03        
  • "코로나19 계기로 드론 등 첨단 측정장비 적극 도입"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앞으로는 환경을 보전하는 방법에 있어서도 상당한 변화가 불가피할 것 같습니다. 대면점검은 한계가 있는 만큼 드론이나 열화상 카메라와 같은 첨단장비를 적극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이호중 신임 낙동강유역환경청장(54). 지난 3월말 취임한 이 청장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일상생활에 많은 변화가 발생하고 있는데 이는 환경오염 단속 분야도 예외는 아니다”며 “지금까지 해오던 대면식 현장 점검은 최소한으로 줄이고 드론이나 열화상 카메라 측정 등 새로운 방법을 도입해야 한다”고 밝혔다.


    “산업폐수·녹조 인한 수질 악화 예방

    하절기 안전한 수돗물 공급 최선”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이미 지난해 구입한 드론으로 대기오염단속에 활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따라 대기중 화학물질 분석이 가능한 열화상카메라 확충도 먼 미래의 문제만은 아니게 됐다.

    이 청장은 “낙동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물문제로, 산업폐수와 녹조 등 수질개선에 역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미세먼지와 대기오염관리에 대해서도 “울산은 화학공단에서, 부산은 항만에서 대기오염이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는데 생활주변 오염물질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청장은 “녹조는 하절기에 고농도로 발생하는 데 지자체와 홍수통제소, 수자원공사 등 관련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안전한 수돗물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미세먼지는 2019년 12월부터 2020년 3월까지와 전년 같은 기간을 비교했을 때 부산, 울산, 경남에서 놀라울만큼 좋아졌다”고 소개하고 “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차량과 공단에서 대기오염배출량이 감소한 것도 있지만 낙동강유역환경청에서 대형공사장과 공단 등에 대해 특별단속을 집중적으로 실시한 것이 주효한 것으로 본다”고 분석했다.

    물관리 일원화와 관련하여 이 청장은 “물관리기본법의 제정으로 지속가능한 물관리 일원화 체계가 확립됐다”면서 “국토부와 농림부 등 유관 부처와 긴밀히 협력하여 다양한 이해관계자 간 대화의 장을 마련하여 물관리, 물배분 등의 문제를 원만히 해결할 수 있게 됐다”고 소개했다.

    그는 “환경문제는 지속가능성, 미래진취성, 산업구조변화, 이해관계자 등 종합적인 측면에서 접근해야 한다”면서 “예컨대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함에 있어서 개발 필요성과 환경 훼손 정도, 피해자 보상, 그리고 필요한 정보의 제공 등으로 종합적인 해결책이 제시되는 평가가 도출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청장은 동국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제36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환경부 국토환경정책과장, 환경보건정책관, 자연보전정책관 등을 거쳐 지난 2월 낙동강유역환경청장으로 부임했다.

    글·사진=백남경 기자 ****************


    [출처: 부산일보]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0050318040747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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