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내용

○ 일 시 : 2012년 3월 26일

○ 보도매체 : 부산일보 등

○ 보도내용

① 과거에는 금호강 합류 후 수질이 악화되었으나, 이젠 금호강 합류전 낙동강 상류 구간에서도 수질 악화

- 전문가들은 4대강사업의 영향으로 물흐름이 나빠져 부영양화가 심화되었기 때문이라며 보를 상시 개방하라고 촉구

5년간 3월 평균치(물금) 103.2ppb에 비해 44% 증가

□ 해명사항

,

※ 낙동강조사단 측정결과 : 강정고령보 105.5ppb, 달성보 135.5ppb

클로로필-a 농도는 공사이전 최근 3년간 클로로필-a 농도와 유사한 수준으로 4대강 사업 이후 부영양화가 심화되어 수질이 악화되었다고 볼 수 없음

134.6, 85.9, 17.1ppb)과 비슷한 수준이며,

김해매리에서 원수를 취수하는 부산덕산정수장은 입상활성탄 및 오존처리 등 고도정수처리시설을 운영하고 있어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정수하여 공급 가능함

대비하기 위한 제도로서, 대상(하천)과 종이 전혀 다른 낙동강의 규조류에 적용하는 것은 제도의 근본 취지에 맞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