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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동강하류 남지수질 점진적 개선
    • 등록자명 : 측정분석과
    • 조회수 : 4,294
    • 등록일자 : 2002.05.13
  • □ 낙동강환경관리청(청장 손희만)은 3·4월중 가뭄의 영향으로 크게 악화되었
    던 남지의 수질이 현재 2급수 수질로 개선되었다고 발표했다.

    □ 남지의 수질은 지난 해 겨울부터 계속되어온 가뭄으로 낙동강의 수량이 부
    족하고 봄철 수온상승에 기인한 조류의 번식으로 3월 중순부터 오염도가 높아
    져 한때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기준 8.5㎎/ℓ까지 치솟는등 4월 중순까지
    4급수로 악화되었으나 4월말부터 점진적으로 개선되어 현재 생물화학적산소요
    구량(BOD)기준 3.0㎎/ℓ이하의 2급수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남지의 수질이 전월에 비해 개선된 원인은 4월중 잦은 강우에 기인하여 낙동
    강의 수량이 늘어나고 일조량이 줄어들어 조류의 농도가 감소한 결과로 분석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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