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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제치늪 생태계 보전을 위한 복원공사 실시
  •     등록자명 : 자연환경과     조회수 : 4,339     등록일자 : 2004.01.15        
  • = 임도 개설 및 토양침식으로 파괴된 식생 및 물 순환 시스템 회복 =

    □ 1998년 12월 31일 생태계보전지역으로, 1999년 8월 9일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동면 조일리 일원의 무제치늪은 늪으로 공급되는 물이 순수 강우에 의해 유지되는 곳으로 갈수기에도 견딜 수 있는 물이끼류등의 습지식물들이 매우 조밀하게 발달하고 있는 생태적 특징을 가지고 있다.

    o 그러나 보전지역 이전에 무제치늪의 측면을 따라서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임도와   배수로에 의한 물(우수)의 공급량이 감소되고, 토사의 유입, 늪의 표면수 유출량의 증가 등으로 늪의 건조화가 진행되어 늪이 점차 훼손되고 있으므로 복원이   시급한 실정이다.

    □ 이에 따라 낙동강유역환경청에서는 토사 유입으로 인한 늪과 삼림의 훼손을 저지하고, 임도의 개설과 토양 침식으로 파괴된 식생 및 물 순환 시스템을   회복시키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하는 다음과 같은 생태복원방안을 마련,추진할 계획이다.

    o 무제치늪의 식생을 훼손하여 만든 임도 및 배수로를 최대한 원래의 지형 상태로 복원하여 식생을 회복시켜 자연적인 물 순환 시스템을  유지시키고,

    o 임도를 원래의 지형대로 복원하기 위하여 기울기가 높은 쪽의 임도의 흙이나 주변 돌 등을 이용하여 배수로를 막아 물길이 분산되도록 하여 토사 침식 및 유입을 방지하며,

    o 아울러 주변 식생을 조사하여 진달래, 산철쭉, 억새 등 원지형에 자생하던 식물 종들을 임도의 식생복구지에 옮겨 심도록 하였다.

    □ 낙동강유역환경청에서는 우선 지난해 12월말부터 임도등의 지형분석을 통하여 늪지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대상지 2개소를 선정하여 복원공사를   금년 2월말까지 추진하기로 하였다.

     o 즉, 기존 임도 및 배수로를 성토하여 상부와의 토양경사도를 일치화하여 우기시 자연스럽게 늪등으로 물이 유입되도록 하고,

     o 성토, 절토 부위를 기존의 자생식물(억새, 진달래 등)을 밀식된 부위(토양이 훼손되지 않는 범위)에서 골고루 채취하여 이식함으로 기존의 환경에 친화되도록 식생을 복원할 계획이다.

    □ 한편 환경부에서 국내 각 지역에 산재되어 있는 습지보전을 위해 지구환경금융(GEF : Global Environment Facility)과 공동으로 금년부터 GEF 습지보전사업('04년부터 4년간 총 71억원 투자-정부부담 45억원, GEF부담 26억원)을 추진할 계획으로  있으며,

     o 이에 낙동강유역환경청에서는 환경부와 긴밀히 협의하여 무제치늪에 대한 생태복원공사가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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