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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유역환경청, 화학물질배출량조사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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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명 : 이혜리
- 조회수 : 1,556
- 등록일자 : 201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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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 화학물질배출량조사 교육 실시
2012.3.16(금) 창원대학교 종합교육관 대강당에서 경남지역에 소재한 제조업 등 39개 업종 419개 업체 담당자 대상
◇ 한국화학물질관리협회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하여 2011년에 배출한 415종의 화학물질에 대한 배출량 조사방법 강의
대기 및 폐수배출시설이 설치되어 있고 종업원 수가 30인 이상인 사업장에서 2011년에 환경(대기, 수역, 토양)중으로 배출한 화학물질 배출량 조사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발생되는 자일렌 등 415종이다.
○ 2010년 기준 경남지역에서 배출된 화학물질은 11,581톤으로 같은 해 전국 배출량 50,029톤의 23.1%로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이 배출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배출되는 양을 스스로 파악하도록 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는 제도이다.
○ 사업장별로 제출된 자료는 낙동강유역환경청, 국립환경과학원의 검증을 거쳐 12월에 환경부에서 언론 등에 발표할 예정이다.
○ 에 접속하면 누구라도 확인을 할 수 있다.
○ 또한, 교육 후에는 사업장에서 조사를 수행하면서 의문점이 있을 경우 유선 등으로 문의를 하면 최대한 안내를 하고 필요시에는 전문가와 방문을 하여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덧붙혔다.
붙임 : 1. 조사대상 업종 1부
2. 조사대상 화학물질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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