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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 을지연습 화학테러「민.관.군 합동훈련」실시
    • 등록자명 : 윤경탁
    • 조회수 : 1,885
    • 등록일자 : 201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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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을지연습 화학테러「민․관․군 합동훈련」실시

     ◇ 8.17(수), 15:00부터 울산시 중구 소재 울산종합운동장에서 낙동강유역환경청, 울산 중부소방서, 육군 7765부대 등 13개 기관ㆍ단체 200명 참여

    ◇ 국제 체육행사시 테러대비 유해화학가스ㆍ폭발물 테러 대응 가스탐지, 제독, 화재진압, 인명구조 등 종합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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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이상팔)은 울산종합  운동장에서 울산광역시 중구청이 주최하는 ‘2011년 을지연습 화학 테러 민ㆍ관ㆍ군 합동훈련’(8.17,15:00)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이번 훈련에는 울산중부소방서, 중부경찰서, 육군 7765부대, 한국  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KT울산지사, 대한적십자울산지사, 의료기관,   민방위대원 등 13개 기관ㆍ단체 총 200명이 참여한다.


    □ 이번 훈련은 국제 체육행사시 테러대비 종합훈련으로서 사회혼란을 조성할 목적으로 독가스테러와 폭발물 설치로 운동장 일부가 붕괴되고 화재 등으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상황에서

    ○ 긴급 주민 대피, 독가스 종류 파악과 오염범위 지정 및 제독조치,   테러 및 화재 진압, 인명구조 등 전․평시 발생가능한 테러․재난에 대비한 실제훈련을 실시한다.

    □ 특히, 참여기관이 보유한 고성능 가스탐지기, 보호복, 제독기 등을 비롯한 각종 사고대응장비와 제독차량, 구조차량 등 총 18대의 차량이 동원되고 입체적으로 훈련이 진행되어 화학테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켜 위기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환경부는 화학테러 주관부처로서 ‘11.8.27~9.4 기간 중 개최되는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등 각종 국제행사ㆍ회의에 화학테러 대응 임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 낙동강유역환경청은 부산ㆍ울산ㆍ경남지역에서 화학테러 대응ㆍ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소방ㆍ군 등 화학테러 대응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현장훈련을 실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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