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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귀조류 「별삼광조」 둥지 촬영
    • 등록자명 : 윤경탁
    • 조회수 : 1,990
    • 등록일자 : 2011.08.03
  • 희귀조류 「별삼광조」 둥지 촬영

        ◆  낙동강유역환경청, 생태탐사 중 「별삼광조」둥지사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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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이상팔) 소속 직원이 지난 7월 20일 창원 정병산에서 생태탐사 중 촬영한 희귀조류「별삼광조」사진입니다.

      ※ 별삼광조 [─三光鳥, paradise flycatcher] : 참새목 딱새과의 조류.

     

    동   물

     

    척색동물 

     

    조    류

     

    참 새 목

     

    딱 새 과

    멸종위기등급

     

    관심필요 

    크기

     

    몸길이 약 48cm, 날개길이 8.5∼10cm

    서식장소

     

    산지 숲이나 구릉, 대나무숲

    분포지역

     

    인도·동남아시아·중국 


     몸길이 약 48cm이고 날개길이 8.5∼10cm이다. 머리는 파란 광택이 나는 검정색이고 머리꼭대기에 난 깃털은 1.8cm나 된다. 몸의 윗면과 아랫면은 종에 따라 흰색과 밤색의 두 가지 빛깔이 있다. 흰색형은 등·허리·어깨·위꽁지덮깃이 흰색이지만 가늘고 검은 세로무늬와 가장자리 때문에 온몸이 짓빛으로 보인다. 가슴 ·배·아래꽁지덮깃은 흰색이다. 밤색형은 등과 어깨가 보랏빛 광택이 나는 밤색이고 허리·위꽁지덮깃 및 꽁지깃은 균일한 밤색이다. 단 가슴과 옆구리는 회색이며 배와 아래날개덮깃 및 아래꽁지덮깃은 흰색이다.


     산지 숲이나 구릉 또는 대나무숲에 살면서 나뭇가지 사이를 날아다니며 곤충을 잡아먹는다. 한국에서는 서북지방에 5월 말에서 6월 초에 찾아오기도 하는 드문 여름새이다. 5∼7월에 나뭇가지에 둥지를 틀고 한배에 3∼4개의 알을 낳아 암수가 함께 품는다. 인도·동남아시아·중국 등지에서 번식하고 북부의 번식 집단은 남쪽으로 내려가 겨울을 난다.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

    [암컷이 먹이를 물어다 주는 장면]


    [수컷이 먹이를 물어다 주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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