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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만 환경부차관은 3월 23일 오후 세종시에 위치한 삼성전기에서 민관합동규제개선추진단, 한국무역협회 관련 기업 등과 함께 기업체 규제 완화 토론회를 마친 뒤 환경분야 규제개선 현장을 둘러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