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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2월 23일 오후 환경부 홍수통제소에서 '자연을 위한 행동 강화로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Strengthening Actions for Nature to Achieve the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을 주제로 진행된 제5차 유엔환경총회(UNEA-5) 화상회의에 참석하여 한국의 자연회복과 탄소중립 노력을 공유하고, 회복적·포용적 포스트 코로나 세계 건설을 위한 녹색 회복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