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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2일 오후 서울 양천구에 소재한 커피전문점에서 열린 일회용품 규제관련 소상공인 간담회에 참석, 업계 대표 등 참석자들과 일회용품 사용 제한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