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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규 환경부장관은 4월 30일 오전 중국 상하이 Hua Ting 호텔에서 열린 제17차 한·중·일 환경장관회의 본회의에 참석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3국의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향후 5년간의 9개 분야에 대한 공동실행계획 등을 논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