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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규 환경부장관은 5월 7일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주민센터 앞에서 열린 노후하수관 국회·정부 합동 현장점검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 등과 함께 현황 보고를 받고 노후 하수관을 점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