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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5일 오후 전남 광양시 소재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방문하여 해수담수화 시설의 운영 과정을 살펴보고 국내 발전된 해수담수화 기술이 해외시장에 진출하는데 총력을 다해줄 것과 물 수요 절감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