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대응 취약지역 점검 및 취약계층 지원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29일 오후 취약 가구를 위한 한파 대응 물품 전달을 위해 대전 대덕구청을 방문하여 "한파 기승 시 고령층 등 취약계층에게 더 큰 피해가 발생되므로 취약계층에 대한 우선적 보호가 필요함"을 강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