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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규 환경부장관은 11월24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합정동 카페에서 세계적인 환경운동가이자 생태학자인 '침팬지의 어머니' 제인 구달 박사를 면담하고 이어 범세계적으로 환경운동을 펼치고 있는 '뿌리와 새싹' 모임에 함께 참석하여 관계자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