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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26일 오후 인천 서구에 위치한 국립생물자원관을 방문하여 관련 시설들을 살펴보고 생물소재 기반 바이오 산업 활성화 지원과 생물다양성 국가전략 이행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