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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2일 오전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서남물재생센터를 방문해 하수처리시설 내 바이오가스와 태양열 등 재생에너지 생산시설을 살펴보고 수소 충전 설비를 시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