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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규 환경부장관은 1월 18일 충주시에 위치한 비점오염저감시설(봉방동 인공습지)과 충주천 생태하천복원사업 현장을 시찰하고 관계자들에게 도심주변 생태보전과 수질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