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20일 오후 서울의 한 카페에서 환경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다회용품 사용문화 정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하여 소상공인과 업계부담 경감을 위한 부처 간 협업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20일 오후 서울의 한 카페에서 환경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다회용품 사용문화 정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하여 소상공인과 업계부담 경감을 위한 부처 간 협업방안을 논의하고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 다른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