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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만 환경부차관은 10월 1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수달 복원 국제세미나에 참석하였다. 이날 기념사에서는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수달 보호를 통해 건강한 수생태계와 생물다양성 보전에 노력하겠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