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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섭 환경부 장관이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플라스틱 협약 성안을 위해 개최국 연합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만찬을 주최하고 "구체적인 협약이 도출되어야 하는 마지막 협상인 만큼, 플라스틱 오염 종식이라는 공동의 목표에 기여하면서 모든 국가의 이행가능성을 보장하는 실효성 있는 플라스틱 협약이 성안되기를 기대한다"며 개최국 연합의 지지를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