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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만 환경부차관은 10월 24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국내 유통기업과 함께 안전한 어린이용품 유통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 자리에서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학부모와 어린이가 어린이용품을 구매할 때 유해물질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 시키는 단초가 될 것"이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