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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섭 환경부 장관이 12일 서울 양천구 소재 한 어린이집을 방문하여 실내 공기질 관리 현장을 점검하고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린이들이 머무는 곳인 만큼 공기질 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