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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폐기물 불법매립관련, 폐기물업자, 담당공무원 등 비리·적발
    • 등록자명 : 환경감시대
    • 조회수 : 4,250
    • 등록일자 : 2004.05.06
  • 폐기물 불법매립관련, 폐기물업자, 담당공무원 등 비리·적발
                       - 19명 적발, 8명 구속 -

    o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형사제9부(부장검사 이중훈)와 한강유역환경청 환경감시대(대장 정유순)는 합동으로 폐수처리과정에서 발생되는 폐슬럿지(폐수처리오니) 4만6천톤을 사업장에 무단 매립한 포천시 신북면 만세교리 116 소재 (주)신북환경개발의 사장 최○○(남. 64세) 및 공장장 등 4명을 구속기소하는 한편,

     o 무단매립사실을 묵인하여 주는 대가로 뇌물을 받은 포천시청 환경보호과 계장 이○○(남. 44세) 등 관련 공무원 6명, 불법사실을 기사화하거나 당국에 고발하겠다며 금품을 갈취한 아세아일보 김○○(남. 49세) 등 사이비 기자 3명, 마을이장, 명예환경감시원 등 마을주민 5명을 적발하여 포천시청 계장 이○○ 등 4명을 구속기소하고, 3명을 지명수배하고, 비위정도가 경미한 공무원 4명에 대하여는 엄중 경고 조치하였음.

     o 또한 검찰은 이 사건 수사과정에서 검찰수사정보를 몰래 빼내어 위 환경보호과 이○○계장에게 미리 알려준 서초경찰서 경찰관 이○○(남. 38세. 경장)을 적발하여 불구속 기소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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