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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1월 28일 오전 취임 첫 행보로 전북 완주군 봉동읍에 위치한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을 방문하여 전기·수소버스 생산시설을 점검하고, 탄소중립을 위한 무공해차 보급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