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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26일 오후 인천광역시 소재 사업장폐기물 처리업체를 방문하여 AI 솔루션을 적용한 소각시설을 점검하고 온실가스·미세먼지 감축 효율에 더욱 집중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