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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자베르 호사인 초드리(Saber Hossain Chowdhury) 방글라데시 기후환경대사 외 방한 사절단과 면담을 갖고 양국의 환경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