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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준 환경부차관이 17일 전북 김제시 소재 김제자원순환센터에서 열린 ‘우분 고체연료화 실증 개시 기념식’에 참석하여 현장 시설을 둘러보고 "기존 퇴비화에 집중된 가축 분뇨 처리에서 벗어나 새로운 자원화를 통해 수질개선 및 온실가스 감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축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