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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 CDP Korea Climate Change and Water Report 2022 발간 및 기후변화 대응·물 경영 우수기업 시상식
  • 등록자명
    환경부
  • 조회수
    1,208
  • 등록일자
    2023-02-10

CDP Korea Climate Change and Water Report 2022 발간 및 기후변화 대응·물 경영 우수기업 시상식 


안녕하십니까. 환경부 장관 한화진입니다.


먼저,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 CDP'의 

2022년 기후변화·물 경영 한국보고서 발간과 

우수기업 시상식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뜻깊은 행사를 준비해주신 

CDP 한국위원회 장지인 위원장님,

바쁘신 중에도 소중한 자리에 함께해주신

존경하는 국회 한정애 의원님과 

김상협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CDP 한국위원회는 지난 2008년 설립된 이후 

기업의 자발적 환경정보 공개를 촉진하고 친환경경영을 이끄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습니다. 

또한, 매년 기업의 환경정보공개 현황을 진단·공표하고,

적극적으로 정보를 공개하는 기업들을 우수 기업으로 시상하며

기업들의 책임성 있는 정보공개를 이끌어 왔습니다.


오늘 시상식에서 총 52개 기업이 수상한다고 들었는데요, 

수상하시는 모든 기업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신뢰성 있는 정보공개, 녹색 경영문화 확산에 

더욱 앞장서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내외 귀빈 여러분,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이 

새로운 글로벌 경제질서로 자리잡고 있는 상황 속에서

기업의 환경경쟁력은 바로 기업의 가치와 경쟁력이 되었습니다. 

전세계 주요 글로벌 기업들은 RE100 캠페인에 

선도적으로 나서고 있고, 

글로벌 금융기업들도 기업들의 기후·환경분야 성과를 

주요 투자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우리 기업의 환경개선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기업의 투명하고 신뢰성있는 정보의 공개가 

그 출발점입니다. 


최근에는 정보의 자발적인 공개에서 더 나아가,

유럽, 미국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이를 의무화하려는 움직임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제회계기준(IFRS) 재단은 올해 상반기에

지속가능성 공시 기준 최종안을 발표할 예정이고,

미국의 증권거래위원회 역시 

기후변화 공시 의무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환경부도 이러한 국제적 흐름에 발맞추어 

기업의 환경정보 공개제도를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 

공개대상 기업들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공개 항목 등도 국제 표준과의 정합성을 고려하여 

개편해 나갈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기업의 환경경영 정보를 알리고 

녹색경영을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여 

기업의 가치와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아울러, 여건이 어려운 중소·중견 기업도 뒤처지지 않도록 

컨설팅과 재정적 지원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CDP 한국위원회, 한분 한분께

마음 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선도적인 환경정보공개 플랫폼으로서 

기업들의 앞선 변화를 이끌어 주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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