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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사랑 그림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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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부/동상) 제15회 하늘사랑 그림공모전 (청소년부/동상) 제15회 하늘사랑 그림공모전

    청소년부 동상|오신해 "두 손에서 피어난 새생명" 오염된 물에 환경보호라는 손을 넣었고 그것으로 인해 하늘이 맑아지며 손에서 새 생명이 피어난

    조회수 : 37    등록일자 : 2023-10-04

  • (청소년부/동상) 제15회 하늘사랑 그림공모전 (청소년부/동상) 제15회 하늘사랑 그림공모전

    청소년부 동상|이민주 "집 짓는 새" 노력하고 있지만 환경문제가 심화되고 있는 도시의 환경문제를 해결 못한 현실을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조회수 : 36    등록일자 : 2023-10-04

  • (청소년부/동상) 제15회 하늘사랑 그림공모전 (청소년부/동상) 제15회 하늘사랑 그림공모전

    청소년부 동상|최민서 "지구 대기 환경의 갈림길" 우리의 노력에 따라 깨끗해지거나 오염될 수 있는 우리 지구의 대기환경을 표현한 그림입니다.

    조회수 : 48    등록일자 : 2023-10-04

  • (청소년부/동상) 제15회 하늘사랑 그림공모전 (청소년부/동상) 제15회 하늘사랑 그림공모전

    청소년부 동상|하유나 "오염된 지구를 씻어내 맑은 하늘 되찾기" 지구를 비누에 비유했다. 우리가 비누로 손을 싯듯이 이번에는 우리가 지구를 씻어내서, 파란 하늘을 되찾자는 의미이다. 세면대 물에는 파란 하늘이 비쳐보이도록 표현했다.

    조회수 : 56    등록일자 : 2023-10-04

  • (유아부/입선) 제15회 하늘사랑 그림공모전 (유아부/입선) 제15회 하늘사랑 그림공모전

    유아부 입선|김지안 "맑은 하늘에서 내리는 깨끗한 비" 유치원 텃밭에서 감자, 토마토, 고추를 심었어요! 맑은 하늘에서 깨끗한 비가 내려요. 내가 심은 것들이 무럭무럭 잘 자랐어요. 이걸 먹고 나도 튼튼하게 자랄거예요!

    조회수 : 47    등록일자 : 2023-10-04

  • (유아부/입선) 제15회 하늘사랑 그림공모전 (유아부/입선) 제15회 하늘사랑 그림공모전

    유아부 입선|김지유 "하늘과 바다가 만나는 곳" 우리 엄마는 아프다. 그래서 맨발걷기를 하러 바다에 가는데 모래 위에 쓰레기가 많아 걷기가 힘들다. 그래서 우리 가족은 바다에 가면 쓰레기를 주워온다. 쓰레기가 많으면 지구도 아프다고 했다. 엄마도 지구도 그만 아팠으면.

    조회수 : 50    등록일자 :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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