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그린다 394호 | 2021.04.23 |
올해로 13회를 맞은 기후변화주간 주제는 '지구 회복(Restore Our Earth) : 바로 지금, 나부터! 2050 탄소중립'입니다.
환경부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점으로 일주일(4월 22일~28일)간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하고,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저탄소 생활에 대한 사회적 공감과 실천 유도를 위해 다양한 행사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50 탄소중립은 기후위기 문제 해결을 위한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전기절약, 저탄소 제품 구매, 대중교통 이용 등 일상 속 작은 기후행동들의 실천이 모여야 탄소중립이 이뤄질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지구 회복을 위해 바로 지금, 나부터! 실천해 주세요.
2015년 채택된 파리협정에 따라 2030년까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해 국제사회가 본격적인 행동을 시작하는 첫해인 2021년, 환경 분야 다자정상회의인 P4G 정상회의가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 동안 우리나라 서울에서 최초로 개최됩니다! (자세히 보기)
환경부는 환경 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정책 제안과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 환경정보 활용 K-에코 디지털 아이디어 공모전인 내가 그린 디지털 그린을 진행합니다. (자세히 보기)
환경부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만들고, 국민에게 질 좋은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가구별 먹는물 현황, 수돗물에 대한 정보 및 인식 수준, 먹는물 만족도 등 '수돗물 먹는 실태조사'를 실시합니다~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