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통합허가제도과 김지훈 주무관님, 한국환경공단 환경 전문심사원 김선진 대리님, 안훈주 차장님에 대한 깊은 감사의 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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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명
- 장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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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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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자
- 2023-01-17
환경부 통합허가제도과 김지훈 주무관님, 한국환경공단 환경 전문심사원 김선진 대리님, 안훈주 차장님에 대한 깊은 감사의 민원 글을 올립니다.
기존 개별법 10개 이상의 인허가 사항이 하나로 통합된 만큼, 기존 인허가보다 체계적이고 엄격한 환경법률 기준을 근거로 진행하고 있어 정확하고 정교한 노력이 꼭 필요합니다.
2022년까지 유기, 무기화학물질 제조업종 중 1, 2종에 해당하는 사업장은 2022년까지 통합허가를 취득해야만 합니다. 안 하면 못하면 법에 의한 엄청난 행정처벌을 받게 됩니다.
즉 사업장에서는 행정처벌로 인한 엄청난 피해를 보게 됩니다.
환경부 통합허가제도 과를 비롯하여 환경공단 환경 전문심사원님들께서는 2022년까지 통합허가 대상 사업장에 22년 초부터 모두 솔선수범 먼저 사업장에 전화하여 통합허가를 잘 준수하고, 통합허가를 잘 취득할 수 있도록 미팅회의를 주선하더군요. 어느 허가 관할청에서 먼저 사업장을 걱정해주며, 미팅회의를 하여 도와주는지요….
김지훈 주무관님, 김선진 대리님, 안훈주차장님 그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께서도 먼저 사업장에 전화해서 미팅회의를 하여 사업장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도와주시는 모습을 보고 저는 환경공단과 환경부에 깊이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솔직히 심사하고 적정하면 허가 내주고 하면 되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먼저 사업장에 전화해서 꼭 허가를 취득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모습이 너무도 보기 좋았습니다.
또한, 22년까지 통합허가 대상 사업장을 상대로 모두 모여 간담회를 개최하여 그 많은 사업장 일일이 어려운 점을 일일이 싫은 내색 없이 웃으면서 상담해주시는 모습에 다시 한번 감명받았습니다.
대한민국 국민 세금을 내면서 국민 세금이 모두 이분들께 쓰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항상 민원인을 먼저 생각해주시고, 친절함으로 업무를 이루어주신 덕분에 다사다난했던 2022년이 지나가고 202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2년에는 저희뿐 아니라 많은 통합환경대행업체에서는 시행착오와 우여곡절이 많았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많은 회사가 함께 고민이 많은 상황에 부닥쳐있었습니다. 그때마다 때에 따른 회의와 조언을 아끼지 않으시고 주신 도움이 저희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함께 회의하는 것은 다 같이 잘해보자는 의미고 잘되자는 의미였고 그리고 먼저 허가 관할청에서 사업장을 생각해서 도와주려고 하는 모습은 너무도 감사할 따름이었습니다.
민원인의 어려움에 함께 해주시고, 고생해주신 안훈주 차장님, 김선진 대리님, 김지훈 주무관님 세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회의실이 여러 개가 있었다는 다른 심사원님들께서도 정말 사업장과 일일이 회의하고 도와주시는 모습에 감사합니다. 처음 통합환경을 작성하였을 때는 어찌 해나가야 할지 그저 막막하기만 하였습니다. 심사를 해나가시며 부족한 점에 대한 보완과 적절한 조언을 통해 통합환경허가를 완료할 수 있도록 매번 웃으면서 도와주시는 김선진 대리님, 안훈주 차장님, 김지훈 주무관님 감사드립니다. 저희뿐 아니라 다른 사업장에게 모두 공평하게 기회를 제공해 주시고 공평하게 평정심을 잃지 않고 동등하게 민원인들을 대하는 모습에 정말 존경심이 느껴질 정도로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간담회 때 저희 뿐만 아니라 다른 사업장에도 많은 도움을 베풀어 주시며 통합허가를 잘 마무리하고 환경오염이 되지 않도록 각별한 신경을 써주시는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통합허가조건을 법에 준수하여 정말로 친절하게 설명을 베풀어 주시고 통합법으로 기존 법령보다 훨씬 긍정적이고 좋은 방향으로 안내해 주십니다. 통합허가를 받길 정말로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사업장에서는 환경을 더욱더 생각하게 되었으며, 법적 사항 준수를 다시 한번 생각하여 법을 준수하게 되었습니다. 세심한 도움이 있었기에 22년도 많은 사업장과 통합허가대행사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여 완료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희는 지금까지 수많은 심사관님을 뵈어왔지만, 마음으로 일을 하시는 심사관님들을 통해 저의 마음은 깊은 감동이 되었습니다.
이뿐 아니라 사업장을 위해서 세종시에서 사업장까지 직접 먼저 먼 걸음을 한걸음에 사업장에 방문하여 공정을 보고 문제점이 있는지 없는지 문제점이 있다면 지도해주시는 모습 또한 너무도 보기 좋았습니다. 사업장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사업장에 직접 내방 해주셔서 공정을 보며 어떠한 어려움이 있는지 확인해주고 어려운 부분이 있는지 먼저 물어봐 주시는 모습 정말로 정말로 환경부는 최고였습니다.!!
세 분과 함께 했던 치열했던 하루하루가 없었다면 마무리가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번 업무는 완료가 되어 세분을 언제 다시 뵐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저뿐 아니라 다른 사업장, 컨설팅 대행사에서도 저와 같은 생각 하고 있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글 몇 자 적어봅니다. 안훈주 차장님, 김선진 대리님, 김지훈 주무관님뿐 아니라 다른 심사원님들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건강하신 모습으로 항상 좋은 일만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항상 지금처럼 운영되는 환경부와 환경공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