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전체보기

자주찾는 메뉴메뉴   선택   후   저장   버튼을   눌러주세요(최대   6개   지정)

  • 정보공개
  • 국민소통
  • 법령·정책
  • 발행물
  • 알림·홍보
  • 기관소개

카드뉴스

  • 홈으로
게시물 조회
지속가능한 코로나 이후 시대를 위한 국제적 녹색회복 방안
  • 부서명
    디지털소통팀
  • 등록자명
    환경부
  • 등록일자
    2021-03-02
  • 조회수
    4,169

지속가능한 코로나 이후 시대를 위한 국제적 녹색회복 방안
2021년 2월 22일 제5차 유엔환경총회*
*유엔회원국 전체가 참가하여 유엔환경계획(UNEP)의 사업계획 및 예산, 주요 환경 쟁점을 논의하는 최고위급 환경 회담.
코로나19는 지구의 세 가지 위기(기후, 자연 및 생물다양성, 오염 및 폐기물)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자연과 화해를 이뤄내는 녹색회복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 유엔환경계획 사무총장 잉거 앤더슨 -
국제사회가 2050 탄소중립으로 나아가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녹색회복을 위해서는 모든 이해관계자의 총체적인 참여가 필요합니다. 올해 5월 한국에서 열리는 녹색성장파트너십(P4G)이 포용적 녹색회복을 위한 연대의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 대한민국 환경부 장관 한정애 -
EU와 독일은 2050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독일을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55%(기존 40%)까지 높였습니다. 의욕적인 목표설정과 이행을 위한 적합한 재정지원이 중요합니다.
- 독일 환경·자연보호·핵안전부 장관 스벤자 슐츠 -
산림 황폐화, 해양오염 및 생물다양성 손실에 따른 피해에 있어 빈곤층이 가장 취약합니다. 모든 국가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자연기반해법이 해당 과제 해결을 위한 가장 적절한 방법입니다.
- 영국 외무·영 연방부 및 환경식품농촌부 장관 잭 골드스미스 -
기후변화, 생물다양성 손실, 오염의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시민사회, 국가 및 국제적 협력이 필요합니다. 최상위 정책결절기구인 유엔환경총회에서 환경적 측면이 적극적으로 고려될 수 있도록 다자간의 협의된 글로벌 행동을 채택해야 합니다.
- 프랑스 생물다양성부 정무차관 베랑제르 아바 -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재정립하기 위해서는 유엔환경총회의 통합적인 접근이 적절합니다. G20 의장국으로서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보존을 통한 2030 아젠다 달성을 주요의제로 삼겠습니다.
- 이탈리아 환경부 장관 로베르토 신고라니 -
위기를 기회로 삼아 기후, 생물다양성, 오염의 환경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행동이 필요합니다.
- 중국 생태환경부 장관 황룬치우 -
코로나19로부터의 회복을 위해서는 탄소중립, 순환경제, 분권사회로의 사회·경제 시스템 재설계가 필요합니다.
- 일본 환경성 차관 곤도 토모히로 -
플라스틱으로부터 해양보존, 인수공통감염병 대응, 대기오염 완화 등을 위한 신속한 글로벌 노력과 협력이 필요합니다.
- 미국 국무부 차관보 마샤 베르니카트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