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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생태우수마을 본문
제목 [조수1리] 조회수 2513 등록일 2009-11-08
마을전경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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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설촌시기는 약 1610년 이조명종때 전주이씨가 속칭 용선달리라는 곳에서 은거한데서 설촌유래를 찾고 있으며, 양씨, 진씨(사위와 장인)가 정동이로 이주하여 그 후 여러 씨족들이 모여옴에 따라 마을이 커지게 되고 리명을 '조호수리'라 불리우다 1820년 조수리로 개명하였다.

지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문의/안내

제주시, 환경관리과, 064-728-3128

마을특징

그 후 1974년 4월 행정구역 조정으로 붉은 못은 조수 2리로 한양동, 대동, 중동하동, 신동은 조수 1리로 개칭 현재에 이르고 있다. 조수1리는 중산간 마을로서 일주도로와 중산간 마을을 연결하는 교통 중심지이다. 정동쪽으로 한라산영봉이 아름답게 보이며 저지악, 망 오름, 동남쪽에 이계 오름, 서쪽에 두강봉, 북쪽에 밝은 오름, 대왓 동산으로 둘러 쌓인 전원적 농촌마을이다. 전형적 중산간 마을인 조수1리는 감귤과 밭농사를 하는 마을로서 예로부터 물이 귀하여 마을 설촌부터 오랜 기간 연못을 파고 습지를 보존하면서 물을 만드는데 조상들이 많은 노력을 해온 마을답게 습지와 연못들이 보존이 잘되어 있다. 또한 조수 초등학교(폐교)는 마을 중심에 위치하며 100년 이상 된 소나무, 녹나무, 은행나무, 종가시나무 등 다양한 수목이 우거지고, 생태 학습장, 곳자왈 생태전시관, 버랭이(벌레의 사투리)유기농 농장, 야생차 만들기 등 다양한 생태 관찰 학습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자연생태 우수실태

(1) 용선달리 구멍목이 용선달이는 지금으로부터 약 450여년전부터 사람이 살기 시작했으며 전주이씨, 몽빈 일가족이 처음 입주한 것이 마을이 설촌의 시작이라고 한다. 이곳에 정착하면서부터 농사를 지으면서 감나무, 유자나무 등을 심어서 과수원을 가꾸었다. 지금도 그곳에는 몇 개의 감나무가 있다. 이 곳에 모여 사는 사람들은 뜻이 같아서 이곳 구멍목이를 중심으로 6개의 물통을 팠는데 중간에 인도를 만들고 사람들이 다니게 되었다. 남, 북 양쪽에서 인도에 접한 2개 물은 길가의 물이 모여들게 됨으로 이 물은 가축의 급수로 또는 사람들이 더운 때에 목욕하는 물로 사용키로 하고 그 안쪽의 4개의 물통은 식수용으로 사용하였다. (2) 빈청당(賓淸堂)-일명 손천당 빈청당에 대해서 말하자면 마을 한복판에 위치해 있고, 옛날부터(설촌때) 고목이 많은 곳이며, 약 300평 정도의 국유지로서 산간지방에서도 가장 높은 곳에 있어서 옛날부터 전망대라고도 불렀다고 전하고 있다. 그래서 옛날 관찰서가 와서 해안부락을 관망하였다고 하며, 현재도 한경면 일대와 한림읍 협재, 금능, 월령등은 물론 비양도와 먼 바다 수평선을 한눈에 내다볼 수 있고, 일몰(낙조)때의 진풍경을 볼수 있다. 이곳 빈청당에는 400년 수령이 팽나무 3그루가 잘 보존되어 있다. (3) 돗곶 서기 1730년경부터 사람들이 모여 살기 시작할 무렵 주민들이 물을 얻기 위하여 여러 곳을 탐방하던 중 발견된 곳인데 옛날에서부터 평지와 분지면서도 나무와 숲이 우거지고 산짐승들이 많이 살아 왔다고 전해지고 있다. 특히 산돼지가 많아서 밤, 낮을 가리지 않고 먹이를 얻기 위하여 숲속을 헤매어 다녔고 숲 속에 살면서 코, 주둥이로 땅을 파고 두더지를 파먹었다. 밤, 낮을 가리지 않고 되풀이를 하면서 파헤친 것이 조금씩 물이 고이게 되었고 물이 고임에 따라 나무와 숲은 뿌리채 뽑아지면서 큰 연못이 되었다고 한다. 이곳 돗곶에는 300년 수령이 검북나무와 팽나무 등이 보존되어 있다. (4) 정머귀동산 이곳에서는 예전부터 자연으로 된 석산들이 많고 크고 작은 돌들이 모여져서 석산을 이룬 곳이다. 옛날부터 이곳에는 농로와 다른 리와의 왕래가 이어지는 소로가 석산 사이로 통하게 되었다. 소로를 중심으로 해서 동쪽과 서쪽으로 석산이 갈려져 있었다. 길 동쪽에는 큰 돌 들이 많은데 그 중에도 넓고 편편한 돌이 몇 개 있었다. 동쪽의 넓은 큰돌을 상석석(上石席)이라 칭하며 이 석도에는 목사나 관찰사들이 오면 이곳 석도를 이용하여 석도위에 가죽으로 만들어진 방석을 깔아서 이분들을 모시는 곳이고 여기서 둘레의 작은 돌 위에는 수행원들이 목사들을 호위해서 앉았던 곳이며, 이분들이 잠시 쉬고 나서 마을 안으로 들어왔다고 하여 칭해진 곳이다. (5) 두강봉 사장밭과 바로 붙어 잇고 사장밭 위쪽 동산에 있다. 옛날 사장밭에서 군마 훈련과 활쏘기, 등을 지휘하던 그 시절의 군마사가 전사(戰死)하니 사장전(훈련장)을 내려다 볼 수 있는 높은 동산에 그분을 감장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을 갖게 하고 있다. 그 이유는 자연봉이라고 하면 큰 돌들이 있거나, 고목이 있거나 하는데 풀들만 있을 뿐 둥근 릉 같다. 그래서 일부 주민이나 외부의 학자들은 사람이 손으로 만든 큰 무덤으로 추정하는 분이 많다.
빈청당(손천당)
<빈청당(손천당)>
사장밭
<사장밭>

환경친화적 마을조성실태

(1) 조수 초등학교(폐교)-생태 학습 교육장 ○ 자원의 가치 - 조수1리 중심부에 위치하며, 11,831㎡의 넓이와 건물 6개동(1,000㎡)이용이 가능하며 마을 운동회, 축구대회, 단합행사를 하는 마을의 중심을 이루는 공간임 - 100여년 넘은 소나무 이십여 그루와 녹나무, 팽나무, 종가시나무, 개가시나무, 은행나무, 향나무등 녹음이 우거진 아름다운 학교임 - 넓은 운동장, 단아한 건물, 960㎡의 텃밭, 450㎡의 과수원을 갖고 있음. - 야외교실, 수생체험 습지, 야생화 화단 등을 갖추고 있어 생태학습장으로 최적의 조건임 - 소나무 쉼터와 비석거리는 마을 사람들이 사랑방으로 이용하고 있음 - 마을 중심부에 위치한 학교 내에 조성된 숲은 보존가치 높으며와 생태학습공간으로 활용 시 마을 발전에 도움이 될 것임 ○ 자원의 특징 - 조수1리 중심부에 위치함 - 제주특별자치도 서부 지역 생태 교육장으로 지정됨. - ‘환경단체『곳자왈 사람들』, 『곳자왈 생태연구소』, 『제주이어도지역자활 센터』, 등 단체들이 입주하여 있음 - 『곳자왈 생태전시관』, 『다드림 야생차방』, 식당, 야외 생태교실, 야생차 제조실 등 다양한 시설이 갖추어져 있음. - 토종닭, 버렝이 농장(유기농), 작은 감귤 과수원, 산딸기 농원, 야생화 모포등이 있음 (2) 친환경적인 마을 조성 아름다운 전원 마을 만들기 위하여 조상의 땀과 얼이 서린 습지, 연못을 정비 보존하고 있으며 자연석을 이용한 마을 표석을 들었으며 오래된 나무들을 보호수로 지정하여 보호활동을 하고 있다. 일부 청년들을 중심으로 무 농약 감귤 생산을 하고 있으며 점차 마을 전체로 친환경농법을 할 수 있도록 교육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조수 초등학교(폐교)에 친환경단체 곳자왈 사람들을 유치하고 있으며 곳자왈 생태전시관을 만들고, 유기농생태학습장 버랭이농장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으며 여름방학 때는 어린이 생태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주민자연보호 활동

(1) 마을대청소 실시 ○ 매월 셋째주 금요일 월 1회 실시 (2) 환경보존을 위한 협의체 운영 ○ 새마을부녀회 : 재활용품 수집 및 영농폐기물 수거운동 전개 ○ 조수리마을회 : 환경보존을 위한 운영에 따른 회의 결정 (3) 마을환경 지킴이 운영 마을 환경 지킴이를 청․부녀회 중심으로 만들어서 쓰레기 무단투기, 자연석, 희귀 동식물 불법채취 및 포획을 감시하고 있으며 도로변 환경정비, 재활용품 수거, 영농폐기물(비닐, 농약병)을 수거 하는 활동을 벌이고 있다.

찾아오시는길

교통
<교통>

○ 일주도로 이용 : 제주시 (12번도로)→한경면사무소옆 3거리(10번군도)→한원리사무소 4거리(1115번지방도)→조수1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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