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4월 17일 오후 서울 포시즌즈 호텔에서 진행된 존 케리(John Kerry) 미국 기후특사의 면담에서 오늘 만남이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양국 협력의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