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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규 환경부장관은 9월 17일 오후 전라북도 고창군 고인돌공원에서 '생태관광 성공모델 4개 마을' 및 관련기관 관계자 등과 함께 생태관광 모범사례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 이후에는 자연환경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운곡습지를 탐방하고, 고창의 대표적인 야생화 관광지인 선운사를 방문하여 꽃무릇 군락을 둘러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