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호강 통합물관리를 위한 상생협약 체결식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1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충청북도 등 8개 관계기관과 '미호강 통합물관리를 위한 상생협약' 체결에 앞서, "미호강 환경개선을 위해서 관계기관이 힘을 모아 수량, 수질 및 수생태계 통합물관리 차원에서 긴밀하게 협력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1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충청북도 등 8개 관계기관과 '미호강 통합물관리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에 참여한 8개 기관과 함께 상생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