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환경권 보장 강화를 위한 전문가 정책 간담회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소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국민의 환경권 보장 강화를 위한 정책 간담회'를 주재하고 "환경 유해인자로 인한 건강 영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각계 전문가 및 이해관계자들과 충분히 소통하여 국민들이 신속하게 구제받을 수 있는 체계를 준비하겠다"고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