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20프로젝트’ 워크숍 참석

환경부가 주최하는 ‘청계천+20프로젝트’ 워크숍 행사가 10월 25일 춘천시에서 열렸습니다. ‘청계천+20프로젝트’ 는 서울의 청계천 복원사업을 모델로 전국 도심의 건천, 복개하천 20곳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하는 정부 사업입니다. 행사에 참석한 이만의 환경부 장관은 “춘천의 약사천 복원 사업이 속도감 있게 사업을 주도하고 있어 ‘청계천의 기적’ 을 곧 이뤄낼 것” 이라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사진제공 ; 춘천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