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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섭 환경부 장관이 22일 세종시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열린 '2025년 생물다양성의 날 및 습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하여 기념사를 통해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고 지속가능한 삶과 미래를 위해서 생물 다양성 보전 및 습지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