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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26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22년 환경부 안전·보건 관리체계 이행점검 결과 보고회를 주재하면서, "작업장과 업무공간 등에서 유해·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신속히 제거하고, 동절기 안전사고를 막는데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