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체계 구축 협약체결

축사 : 한화진 환경부장관이 3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소재 수도권자원순환센터에서 개최된 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체계 구축 협약식에 참석하여 축사를 통해 “오늘 협약이 우리 경제·사회 전 분야에서 탈플라스틱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념촬영 : 한화진 환경부장관이 3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소재 수도권자원순환센터에서 전기전자제품의 자원순환체계 구축을 위해 삼성전자, LG전자 등 가전업계, 재활용업계, 이순환거버넌스와 함께 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김명대 동북권자원순환센터 대표,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한화진 환경부장관, 류재철 LG전자 사장, 제정곤 이에스알씨 대표, 정덕기 e순환거버넌스센터 대표)

자원순환센터 공정 살피는 한화진 장관 : 한화진 환경부장관이 3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소재 수도권자원순환센터에서 자원순환을 위해 전기·전자제품을 재질별로 해체·선별하는 재활용 공정 현장을 시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