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라 모휘니 주한캐나다 대사대리와 양자 면담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타마라 모휘니 주한캐나다 대사대리와 만나, "양국 수교 60주년을 맞이하여 기후변화와 환경보호 분야에서 한국과 캐나다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하고 있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타마라 모휘니 주한캐나다 대사대리와 만나 면담에 앞서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