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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섭 환경부 장관은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3일 연속 산불 대응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먹는물 공급, 폐기물 처리, 수질·대기관리 등 피해지역 주민 지원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