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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신임 환경부 장관이 1월 22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푸른 하늘 맑은 물, 모두를 위한 환경복지, 미래를 위한 환경정책을 만들어 가겠습니다'라고 방명록을 작성했다.